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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s LIFE

AI 추천한 주식 3종 (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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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900 목전, PER·PBR로 본 유망주 3종목

밸류에이션과 성장 가치를 따져본 지금 주목해야 할 주식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870선을 돌파했습니다. (2025년 10월 21일 기준) 3900 돌파를 눈앞에 둔 지금, 많은 분이 '지금 들어가도 될까?' 고민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밸류에이션(PER, PBR)향후 성장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시점에서 주목할 만한 유망주 3종목을 솔직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현재 코스피 밸류에이션 상황

먼저 시장 상황부터 짚어보죠. 현재 코스피의 PER은 17.62배, PBR은 1.28배 수준입니다. 2021년 최고치 당시 PER 33.35배, PBR 1.31배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입니다.

특히 PBR이 1.28배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고치(1.31배) 수준까지만 도달해도 코스피 3900포인트에 근접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지금의 상승이 거품이 아닌 실적에 기반한 상승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추천 종목 1: 삼성전자 (005930)

저평가와 실적 개선의 '쌍끌이'

첫 번째 추천주는 역시 '삼성전자'입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실적은 폭발적으로 개선되는데 주가는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평균 10만~13만 원까지 올려 잡고 있습니다. (KB증권 13만 원, 신한투자증권 11만 5천 원)
  • 3분기 영업이익이 10조 1천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16.3%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반도체 부문에서만 6조 1천억 원이 나올 전망입니다.
  • 핵심 성장 동력인 HBM3E 8단 제품의 엔비디아 공급이 확대되고 있고, 2025년 HBM 공급량을 2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 현재 PER이 약 12.1배로, 폭발적인 실적 대비 주가가 저렴한 구간이라는 평가입니다.

추천 종목 2: 하나금융지주 (086790)

극도의 저평가 + 압도적인 배당 매력

두 번째는 방어적인 투자로도 매력적인 '하나금융지주'입니다. 저평가와 고배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종목입니다.

  • 현재 PBR이 0.54~0.55배로,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낮습니다. 순자산 가치의 절반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 2025년 예상 배당수익률이 5.9~6.3%로 금융주 중 최상위권입니다. 분기 균등 배당 정책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1분기 순이익 1.1조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고, 2분기에도 1조 1천억 원이 넘는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사주 매입·소각을 확대하고 있어, 저평가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추천 종목 3: SK하이닉스 (000660)

AI 반도체 시장의 '절대 강자'

마지막 추천주는 'SK하이닉스'입니다. AI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 3분기 영업이익이 11조 3천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조 원 돌파가 예상됩니다. (전년 동기 대비 +61%)
  • HBM 시장 점유율 6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엔비디아에 HBM3를 독점 공급 중입니다.
  • 폭발적인 실적에 힘입어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를 35만 원에서 58만 원으로 무려 66%나 상향 조정했습니다.
  • AI 서버 확산으로 인한 구조적 수요 증가, HBM4 준비 순항 등 중장기 성장 전망이 매우 밝습니다.

투자 시 고려사항 및 전략

물론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전에 리스크 요인과 전략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긍정적 요인

  • 미·중 무역 갈등 완화 분위기 및 관세 협상 기대감
  • 본격적인 3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
  • 외국인 매수세 지속 (6거래일 연속 순매수)
  •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등 증시 부양 의지

리스크 요인

  • 단기 과열에 따른 고점 부담 및 조정 가능성 (RSI 69.5 등)
  • 금리 변동성 (특히 금융주는 금리 인하 시 예대마진 축소 우려)

투자 전략

  • 포트폴리오 분산: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금융(하나금융지주)으로 나누어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 분할 매수: 단기 조정이 올 경우를 대비해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단계별로 나누어 매수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목표가 설정: 각 종목별 목표주가에 도달하면 일부 차익을 실현하며 현금을 확보하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결론

코스피 3900을 목전에 둔 지금, 삼성전자는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매력,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지배력과 폭발적 성장, 그리고 하나금융지주는 극도의 저평가와 고배당 안정성을 갖춘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증권가에서는 연말까지 3800~4000포인트, 중장기적으로 4200포인트까지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의 상승세 속에서 실적이 뒷받침되는 우량주 중심의 선별적 투자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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