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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티넬원(SentinelOne) EDR vs 알약 백신,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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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원 EDR vs 알약 백신, 결정적 차이는? | 콩쓰의 IT 탐구

🧐 센티넬원(SentinelOne) EDR vs 알약 백신,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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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왜 새로운 보안이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콩쓰입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익숙한 '알약'과 같은 전통적인 백신과, 최근 많은 주목을 받는 '센티넬원(SentinelOne)'으로 대표되는 EDR 솔루션의 차이에 대해 쉽고 담백하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랜섬웨어나 해킹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면서, 기존의 방어 방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과연 센티넬원은 무엇이 다르길래 '차세대'라 불리는 걸까요? 지금부터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 전통 강자, 알약 백신 (Antivirus)의 작동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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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전통 백신)의 특징

우리가 오랫동안 사용해온 알약, V3 같은 백신은 '시그니처' 기반으로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죄자를 잡기 위해 몽타주를 대조하는 것과 비슷해요.

  • 🔍
    시그니처 기반 탐지 이미 알려진 악성코드의 특징(시그니처)을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해두고, 컴퓨터의 파일을 이 DB와 비교해서 일치하는 패턴을 찾아내고 치료해요.
  • ⚠️
    신변종·제로데이 공격의 한계 가장 큰 한계점은 바로 '알려지지 않은 위협'에 약하다는 것입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새로운 형태의 악성코드(신변종, 제로데이)가 나타나면, 몽타주가 없으니 범인을 놓치기 쉬운 것과 같죠.
  • ⚙️
    주요 기능 실시간 감시, 정기적인 전체 검사, 악성코드 치료, 네트워크 보호 등 PC를 보호하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 차세대 주자, 센티넬원 EDR (Endpoint Detection & Response)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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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원 EDR의 특징

센티넬원은 몽타주에만 의존하지 않고, 용의자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프로파일러와 같습니다. 어떤 행동이 의심스러운지를 스스로 판단하죠.

  • 💡
    AI·머신러닝 기반 탐지 파일 자체를 분석하는 정적 AI와 파일 실행 후의 모든 과정을 감시하는 동적(행위) AI 엔진을 모두 사용해요. 이를 통해 알려지지 않은 신·변종, 제로데이 공격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습니다.
  • 🕵️
    행위 기반 분석 '이 프로그램이 갑자기 파일을 암호화하네?', '정상적인 프로세스가 왜 외부의 의심스러운 주소와 통신하지?' 와 같이, 프로세스, 레지스트리, 네트워크 등에서 발생하는 '이상 행위' 자체를 포착하여 위협을 판단합니다.
  • 🔄
    자율적인 대응 및 복구 (롤백) 위협을 탐지하면 즉시 네트워크를 격리하고, 악성 프로세스를 중지시키며, 심지어 랜섬웨어에 의해 암호화된 파일을 공격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자동 복구(롤백)'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관리자가 개입하기 전에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죠.
  • 🧩
    통합 플랫폼 (EPP+EDR) 전통적인 예방(EPP) 기능과 탐지 및 대응(EDR) 기능을 하나의 에이전트에서 제공하여, 운영 효율성이 매우 높습니다. 별도의 복잡한 관리 없이 대부분의 위협에 자동으로 대응합니다.

🎯 탐지 방식의 결정적 차이: 시그니처 vs AI·행위 분석

그렇다면 센티넬원은 시그니처를 전혀 사용하지 않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미 알려진 위협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걸러내기 위해 시그니처 방식도 일부 활용합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차이는 바로 그 다음 단계에 있습니다. 전통 백신이 시그니처라는 '1차 방어선'에 크게 의존하는 반면, 센티넬원은 시그니처 + 정적 AI + 동적(행위) AI 분석이라는 다계층 방어 구조를 가집니다. 이 덕분에 기존 방식으로는 잡을 수 없었던 고도화된 공격까지 막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 한눈에 보는 비교표

구분 알약 (전통 백신) 센티넬원 (EDR)
탐지 방식 시그니처 DB 기반 시그니처 + AI 정적/동적(행위) 분석
신·변종 대응 어렵거나 업데이트 후 가능 실시간 탐지 및 대응 가능
랜섬웨어 차단 패턴에 의존 (일부 가능) 행위 기반 탐지, 자동 차단 및 피해 파일 롤백(복구)
대응 자동화 수동 처리 위주 탐지-차단-격리-치료-복구 자동화
EDR 기능 미제공 통합 제공 (가시성, 포렌식, 위협 추적 등)

💡 결론: 진화하는 위협, 진화하는 방패

정리하자면, 알약은 알려진 위협을 막는 데 충실한 '기본 방패'와 같습니다. 하지만 공격자가 새로운 무기(신종 악성코드)를 들고 나타나면 막기 버거울 수 있죠.

반면 센티넬원은 상대의 공격 방식 자체를 분석해 대응하는 '능동형 스마트 방패'에 가깝습니다. 어떤 공격이 들어와도 스스로 판단하고, 막아내고, 심지어 망가진 부분을 스스로 수리(롤백)까지 합니다.

결국, 빠르게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는 사후 대응이 아닌, 실시간 예방과 자동화된 대응이 중요합니다. 센티넬원과 같은 차세대 EDR 솔루션이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내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이제는 우리도 보안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높여야 할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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