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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s WORK

C레벨과 대화할 때 피해야 할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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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신뢰하는 보고의 기술: C-레벨과 대화할 때 피해야 할 5가지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전략적 대화'의 기술

C-레벨, 특히 회장님과의 대화는 실무자 간의 대화와 결이 달라야 합니다. 그들에게 시간은 가장 비싼 자원이며, 대화의 목적은 명확한 의사결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신뢰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 반드시 지양해야 할 5가지 어투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장황한 서술형 어투

배경부터 길게 설명하면 "결론이 뭐야?"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는 전문성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지양: "지난주 미팅을 하고 단가 조율도 해봤는데, 결과적으로는..." 지향: "A 프로젝트는 현재 '승인 대기' 상태입니다. 이유는 단가 차이 때문입니다."

항상 결론 → 이유 → 향후 계획 순서의 두괄식을 지켜야 합니다.

2. '모호한' 추측성 어투

확신 없는 표현은 책임 회피로 보입니다. 모르는 것은 솔직히 말하되, 확인 시점을 명시하세요.

  • 지양: "~인 것 같습니다", "아마 그럴걸요?", "대충 그 정도..."
  • 지향: "현재 집계된 수치는 X%입니다", "오후 3시까지 정확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아는 것은 숫자로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어려운 전문용어 남발

실무 용어에 익숙하더라도 회장님께는 '비즈니스 언어'로 번역해서 전달해야 합니다.

  • 지양: "서버 잉여 자원 부족으로 로드밸런싱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 지향: "접속자가 몰려 서비스가 느려질 위험이 있습니다.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기술적 현상보다는 비즈니스 영향 위주로 설명하세요.

4. 수동적인 부정 어투

안 되는 이유만 나열하는 것은 대화의 흐름을 끊습니다. 제약 조건을 인정하되 대안을 함께 제시하세요.

지양: "그건 예산 때문에 안 됩니다", "인력이 부족합니다." 지향: "현재 리소스로는 어렵지만, B 대안을 선택하면 기간 내 가능합니다."

5. 과도하게 저자세인 어투

지나치게 말끝을 흐리거나 사과부터 하는 태도는 전문성을 의심케 합니다. 정중하지만 자신감 있는 평서문을 사용하세요.

  • 지양: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부족하지만 말씀드려보자면..."
  • 지향: "~에 대한 검토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핵심 요약

회장님이 궁금한 것은 단 세 가지입니다.

  1. 우리가 돈을 버는가? (이익)
  2. 우리에게 위험한가? (리스크)
  3. 내가 무엇을 결정하면 되는가? (의사결정)

이 핵심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전략적 언어'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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