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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s LIFE

265회차 2월 23일 토익 TOEIC 시험을 치르고..

2주만에 다시 본 토익.

취업 기간이 다가오므로 ets에서 2월 8일 1차 추가시험이 있었고 본래는 이번 시험이 정기시험이다.

결과부터 얘기하면 목표 점수 성취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험의 전체적인 난이도는 2주전 시험보다 쉬웠다.

그래서 변수가 바로 상대평가, 즉 점수의 불분명함이다.

나혼자 틀리는 문제가 생기면 2배의 점수를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경우가 크기 때문에 다소간 긴장하고 있다.

 

이제 공채 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시작한 기업도 있다고 한다.

슬슬 자신이 준비한 역량을 보여줄 시기가 온 것 같다.

최대한 열심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