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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s LIFE

KISE....

열심히 듣고 있는 학생이다.

국비 지원인 만큼 나라에 감사하며(!) 기계적인 코더(?)가 되기위해 열심히 준비중이다.

4학년 방학동안 뭔가 여유가 없을것 같았지만 평일에는 고등학교와 같은 기분의 수업을 듣고 있어.. 여러모로 참.^^

여하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침 7시 기상은 너무나도 피곤스럽다.

 

블로그에는 과제도 있으니 반복학습겸 끄적끄적 거려봐야겠다.